뉴욕주립대 알바니 입학부처장 국제전형 운영센터 방문  

IEEA글로벌캠퍼스의 협력학교인 뉴욕주립대 SUNY Albany의

입학부처장 John D. Pomeroy가 지난 5월 28일 우리 운영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John D. Pomeroy 입학부처장은 2014년 가을학기에 알바니로 진학할 학생들에게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알바니에서의 학교 생활에 필요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주셨고  또한, 학생들과의 1 : 1 개별 면담 시간을 통해 학생들이 학업에 더욱 정진할 수 있도록 격려해주셨습니다.  

바쁜 일정 중에도 학생들을 만나기 위해 방문해 주신 입학부처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뉴욕주립대-NTMC의대 미국의사과정 홈페이지 오픈

홈페이지 바로가기

IEEA 글로벌캠퍼스에서
뉴욕주립대-NTMC의대 미국의사과정(USMD) 홈페이지를 공식 오픈하였습니다.

뉴욕주립대-NTMC의대 미국의사과정(USMD)은 뉴욕주립대와 NTMC(New Tokyo Medical College)

의대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교육과정으로 미국의사 진출에 꿈을 가진 학생들이 전 세계에서 가장 선진화되고

개방되어있는 미국시장에서 미국의사로서 성공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미국의사 육성 전문과정입니다.

뉴욕주립대-NTMC의대 미국의사과정(USMD)은 미국의대 교육시스템을 기반으로 

미국대학 학부 교육(의예과 Pre-med 과정), 의대 일반 이론교육(본과 Basic Sciences 이론과정) 및

미국 종합병원 임상실습(본과 Clinical Clerkship 과정)을 병행하여 단순한 미국의사면허 취득이 아닌

미국 사회와 문화, 그리고 커뮤니티에 대한 이해와 소통능력을 갖춘 진정한 미국의사를 양성하기 위한

아시아 유일의 교육협력과정입니다.

"미래는 준비하는 자의 것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뉴욕주립대, NTMC의대 및 IEEA 글로벌캠퍼스 운영센터 교직원 일동은
미국의사에 열정과 관심이 있는 학생 및 학부모 여러분들이 미래 목표를 성취하기 위한 준비와 노력을

통해 의사로서의 전문성과 글로벌 경험과 식견을 겸비한 진정한 글로벌 인재(Global Elites)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원합니다.

아울러 뉴욕주립대-NTMC의대 미국의사과정(USMD) 홈페이지도 많은 이용과 관심을 부탁드리며

보다 나은 서비스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며 홈페이지에 대한 좋은 의견을 개진하여 주시면

적극 검토하여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eapadmin@koreatimes.co.kr)

감사합니다.

■ 선발대학

  • 선발대학 리스트 (6개 주 20개 미국명문주립대 / 1개 해외의대)

  ■ 모집단위 별 선발인원

  ■ 모집단위 별 지원자격 

  1. 미국명문주립대 신입생

 - 국내·외 정규 고등학교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 포함)

 - 기타 법령에 의해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자

 - 미국 학생비자(F-1) 발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2. 미국명문주립대 편입생

 - 국내·외 정규 대학교 2학년 이상 재학생

 - 미국 학생비자(F-1) 발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3. 뉴욕주립대-NTMC의대 복수학위과정(BS/MD)

 - 국내·외 정규 고등학교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

 - 기타 법령에 의해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자

 - 미국 학생비자(F-1) 발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4. 뉴욕주립대-NTMC의대 학사 후 과정(Post-Bacc/MD)

 - 국내·외 4년제 정규대학 학사학위 소지자 또는 법령에 의하여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인정된 자

 - 출신학과 계열 및 전공에 상관없이 지원 가능

 - 미국 학생비자(F-1) 발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 전형일정(공통)

  ※ 상기 일정은 학교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전형평가 

  1. 평가방법(미국대학 입학사정관 전형)

 - 서류전형: 학업성적, 학생활동사항 등 종합평가

 - 면접전형: 학업수행능력, 글로벌인재로서의 자질, 창의적 사고능력 등 종합평가

             (심층면접)

 - 어학평가: 미국대학 영어능력평가

  2. 모집단위별 평가비율

  ■ 제출서류

※ 해외고교졸업자는 영문성적증명서, 영문 졸업증명서 제출 

※ 검정고시 출신자는 영문 합격증서, 성적증명서 제출 

※ 양식 다운로드 바로가기
 

  ■ 지원방법

  1. 지원방법

 - 온라인지원: 입학지원시스템을 통해 접수 - 제출서류 스캔 후 파일첨부

               ※ 원서접수바로가기

 - 방문접수: 입학지원서와 제출서류를 운영센터로 방문하여 제출

 - 우편접수: 반드시 등기우편으로 발송해야 하며 원서접수 마감일 도착 분에 한하여 접수

  2. 전형료 납부

 - 전형료: 150,000원

 - 납부방법: 방문납부 또는 계좌이체

 - 납부처: 국민은행 532001-01-246806  / 예금주: 코리아타임스 글로벌전형

 - 납부 시 유의사항

- 전형료는 지원자 본인명의(생년월일 포함)로 납부하셔야 합니다. (예: 홍길동941004)

- 부모 및 타인명의로 송금 시 우리 운영센터로 필히 고지하여야 합니다

 ※ 원서접수를 완료한 후에는 전형료를 반환하지 않습니다.

  3. 접수처

  - THE KOREA TIMES Education Abroad 국제전형 운영센터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1316-28 우송빌딩 5층 (우)137-856

최근 신입사원 채용공고를 보면, ‘해외대 출신자 전형’ 또는 ‘해외대학 출신자는 어학성적 제출 의무 없음’ 조건이 빈번히 발견된다. 해외대 출신자의 국내 입사지원이 두드러진 현상으로 해석 되는데, 최근 이 현상으로 취준생이 받는 영향에 대한 설문 결과가 나왔다.

취업포털 인크루트(www.incruit.com 대표 이광석)는 대학생/취준생 상태인 인크루트 회원 433명을 대상으로 ‘해외대 출신자와의 경쟁’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44.8%의 응답자가 해외대 출신자에게 상대적 박탈감을 느껴본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이유를 살펴보니 ‘기업에서 어학 우수자를 우대하기 때문에’가 60.3%로 1위를 차지했고, 이어 ‘내가 하지 못한 일을 경험했기 때문에’(16.5%), ‘스펙의 차이가 심하다고 생각되기 때문에’(15.5%) 등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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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6일 국제전형 협력대학(본교)인 University of Maine의 국제처장 Carol Mandzik(Director

of International Recruitment of University of Maine)과의 코리아타임스 인터뷰내용입니다.



Double-major program helps Korean students 

"한국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복수전공 프로그램 제공" 

The University of Maine (UMaine) provides a double-major program for students seeking to build

a career path with global competitiveness, said Carol Mandzik, a director of international recruitment

for the school. 

“At UMaine, students can double-major within or outside their primary discipline of study,

and also choose a concentration, a minor or even opt into the five-year MBA program,”

Mandzik said in a recent interview

메인 주립대(University of Maine)는 우리 학생들에게 보다 많은 학업기회와 전문지식을 갖출 수 있도록

복수전공 프로그램과 석사 통합과정(5년)을 제공하고 있으며 국제학생들의 미국대학생활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Maine Hello” 라는 특화된 멘토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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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6일 국제전형 운영센터에 방문한 센트럴워싱턴주립대 부총장(Michael Launius, Assistant

Vice President of CWU)의 코리아타임스 인터뷰내용입니다.
 

CWU offers personalized education
"센트럴워싱턴주립대, 학생중심의 맞춤형 교육 제공"  

The Central Washington University (CWU) has its professors pay greater attention to each student

with relatively small-sized classes.

“In larger universities, many freshmen and sophomore courses are taught by teaching assistants

who are graduate students, but in CWU, 98 percent of courses are taught by regular faculty members

with Ph.D.s,” said Michael Launius, an assistant vice president of CWU in a recent interview.

미국의 큰 규모의 대학들은 보통 강의를 조교들이 진행하는 경우가 많고 학부학생들에게 관심을
많이 보이지 않는데 이와는 대조적으로 센트럴워싱턴주립대는 98% 이상이 박사학위를 소유한
정교수들이 강의를 직접 진행하며 학부학생들에게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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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2014학년도 국제전형 신입생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 행사에 참석한

남유타주립대학교 총장(Scott Wyatt, President of Southern Utah University)의 코리아타임스

인터뷰 내용입니다.

Tailored program offered for Koreans 




‘Southern Utah University is right school for int’l students’ 

 

Southern Utah University (SUU) provides a good English program that enables students to
experience new culture, which in turn, attracts more international students,
especially Koreans, according to SUU President Scott Wyatt. “Our university is the right school for
international students, especially for Korean students who are ready to be a global talent,

but still required some time to keep up with the American education style,” Wyatt said in a recent
interview with The Korea Times 

한국학생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남유타주립대, 국제학생을 위한 최적의 대학"

글로벌 인재가 되기를 원하는 한국학생에게는 미국식 교육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커리큘럼과 교육시스템을

갖춘 남유타주립대가 최적의 선택입니다.

우리 남유타주립대는 글로벌 인재가 될 준비가 되어 있으나 미국 교육시스템에 적응시간이 필요한

한국학생들을 위해 소규모 강의를 진행하며 빠르고 안정적으로 미국대학 생활에 적응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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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워싱턴주립대 부총장보 국제전형 운영센터 방문 

센트럴워싱턴주립대학교 부총장보 Michael Launius 박사가

지난 4월 14일(월) 우리 국제전형 운영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Michael Launius 박사는 센트럴워싱턴주립대학교에서 국제교육 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있어

우리 운영센터에서 업무진행 관련 실무회의 후 센트럴워싱턴주립대학교에 진학할 학생들과의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학생들은 Q&A 시간을 통해 전공, 학점, 기숙사 등 학교에 관한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며 Launius 부총장보께서는 학생들에게 앞으로도 학업에 더욱 정진할 것을 당부하며

격려해주셨습니다           

바쁜 일정 중에도 학생들을 만나기 위해 방문해 주신 Michael Launius 센트럴워싱턴주립대

부총장보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2014학년도 신입생 입학식 개최  

 

2014학년도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이 지난 3월 1일 오후 2시 코엑스 컨퍼런스(남측) 307호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입학식에는 남유타주립대 총장 Dr. Scott L, Wyatt, 캘리포니아주립대 산마르코스 부총장 Dr. Graham

Oberem, 국제교육처 부처장 Danielle McMartin, 뉴욕주립대 프레도니아 부총장 Dr. Teresa Brown,

시각 공연 예술학장 Dr. Ralph Blasting, 교육대학장 Dr. Christine Givner, 국제교육처장 Ms. Mary Sasso,

뉴욕주립대 오스웨고 국제교육처장 Mr. Joshua McKeown 께서 참석하셔서 신입생들에게 본교

입학허가서를 수여해주셨습니다.

또한, 신입생들은 학교별 본교 관계자와 별도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본교 학업 및 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미국주립대 학생으로서의 자부심을 고취시킬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신입생들은 3월 10일 개강을 시작으로 집중 영어어학과정인 PEAP를 이수하여 본교에서 적응할 수

있는 완벽한 준비를 마치고 금년 가을학기에 미국주립대로 진학할 예정입니다.

신입생 여러분의 입학을 다시 한번 축하 드리며, 본인의 목표를 향해 최선을 다하여 학업에 정진하시기

바랍니다.

2014학년도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 일정 안내

신입생 여러분의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2014학년도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이

아래와 같이 진행될 예정이오니 내용을 숙지하시어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아   래 –

■ 일시: 2014년 3월 1일(토) 14:00 ~ 15:40

■ 장소: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 센터(남측) 307호

■ 주요일정

 - 1부: 개회사 및 학교관계자 축사, 입학허가서 수여

 - 2부: 학사일정 안내  

※ 어학과정 개강일은 3/10(월)이며, 반편성 및 교재관련 안내는 추후 공지 예정입니다.

※ 행사 참여 시, 대중교통 이용 부탁 드립니다.

※ 자세한 사항은 국제전형 운영센터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