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타텍 (FIT) 의 코로나 백신 관련 소식을 전달해드리겠습니다 .

플로리다텍은 오는 4 월 30 일 멜버른 캠퍼스에서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 백신을 접종합니다.

만 18 세 이상의 학생과 전 교직원 및 부양가족들은  4 월 30 일 금요일 Clemente 센터에서 

예약 없이 COVID-19 백신 접종을 받을 수 있습니다.

모더나 (Moderna) 백신은 오전 9 시부터 오후 1 시까지 무료로 접종 받을 수 있는데 , 

이때 학생들은 학생증과 함께 운전면허증 또는 출생증명서와 같이 나이를 증명할 수 있는 

사진이 포함된 신분증을 제시하여야 합니다.

모더나 백신은 2 회 접종이 필요하며  1 차 백신 접종을 받은 사람은 5 월 28 일 금요일 

오전 9 시부터 오후 1 시까지 Clemente 센터에서 2 차 접종을 받을 수 있습니다 .

“ 이는 학생과 교직원 ( 및 부양 가족 ) 이 백신을 접종 받을 수 있는 매우 쉽고 편리하고 훌륭한 

방법입니다. 학생 및 교직원들 모두 이렇게 좋은 기회를 잘 활용하면 좋겠습니다 .”

-Krishna Patel ( 플로리다텍 COVID-19 담당관 )-

이번 코로나 백신 접종이 끝나면 플로리다텍 총장께서 말씀하셨듯이 2021 학년도 

가을학기부터는 모든 강의 및 비행실습이 대면으로 진행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

          이상 코로나 팬더믹 사태와 관련해서 플로리다텍에서 전해 온 희소식을 안내하였습니다.                    

지난 3월 25일부터 만16세 이상의 조지아주립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COVID-19 백신 접종이 시작되었고 조지아주립대 재학중인 외국국적 학생들도 접종 적용대상에 포함되었습니다.

백신은 공급 물량이 소진될 때까지 조지아 주 애틀랜타 다운타운 캠퍼스의 Dahlberg Hall에서 관리되고 있으며

백신 접종 등록을 원하는 학생들은  https://ahead.gsu.edu/  링크로 이동하여 백신 정보를 확인하고 접종 양식을 

작성하면 됩니다.  (참고로 만 16세 ~ 17세 학생의 경우에는 화이자 백신만 접종 가능합니다.)

따라서 조지아주립대학교도 다른 미국대학들처럼 올 가을학기부터는 정상적인 대면수업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플로리다텍이 매년 300개 이상의 대학에서 10,000명 이상의 학생들이 참가하는 미국의 Cyber Security 

경연대회인 NCL에서 2021년도 Cyber Power 랭킹 종합 4위, 팀 경합 3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달성했습니다.

NCL이란 National Cyber League의 약자로, NCL은 오늘 날 미국에서 가장 폭넓게 인정받고 있는 사이버 

보안 대회입니다.  Cyber Power 랭킹은 Cyber Skyline사에서 NCL과 협력하여 만들어 낸 개념으로 학생들이 

Cyber Skyline이 제공하는 플랫폼 상에서 실행한 보안작업을 평가하여 실 생활에서 직면할 수 있는 사이버 

보안 문제에 대해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이 어느 정도인지를 평가한 결과입니다.  

학생들은 포렌식 데이터에서 해커를 식별해 내야 하고, 보안에 취약한 웹 사이트를 찾아서 감시해야 하며 

랜섬웨어 공격으로부터 복구를 진행하는 등 여러가지 보안 문제를 해결하여야 합니다. 

Cyber Skyline이 제공하는 플랫폼은 학생들이 사이버 보안 기술을 개발하고 시연할 수 있는 커뮤니티이자 

가상의 교육장으로, 학생들로 하여금 학교의 이론적인 커리큘럼과 실제 경력 사이의 격차를 해소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cyberskyline.com/data/power-ranking/spring-2021-national

2022학년도 입학생을 우선 선발하기 위한 미국 명문대학 국제전형 입학설명회가 

4월 17일(토), 4월 24일(토) 2회에 걸쳐 IEEA글로벌캠퍼스 5층 컨퍼런스룸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미국 명문대가 학생부종합전형(서류+입학추천)을 통해 학생들을 직접 선발하는  

IEEA글로벌캠퍼스 국제전형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다양한 질의응답 시간도 주어질 예정입니다.

또한 설명회가 글로벌 전문직 진로에 따라 구분되어 진행되기 때문에 

학생과 학부모님들은 관심 있는 진로에 관한 설명회에 참석하면 되는데, 

국내외 항공사에서 파일럿으로 활동하기를 희망하는 학생들은 11시에 진행되는「글로벌조종사 과정」 설명회에,

한국 및 미국에서 의사로 활동하길 희망하는 학생들은 14시에 진행되는 「글로벌의사 과정」 설명회에,

그리고 STEM 전공을 포함한 나머지 전공 과정에 관심 있는 학생들은 16시에 진행되는 「일반전공 과정」 설명회에 

참석하면 됩니다. 

우리 학생들에게 글로벌 고소득 전문직으로 진출할 수 있는 최적의 길을 제공하는 IEEA글로벌캠퍼스의 입학설명회에

많은 학생과 학부모님들이 참석하여 소중한 정보를 확인하시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Marking a Milestone’

“SUNY Chancellor Jim Malatras joined President Rodríguez, medical personnel, members of the 

National Guard, staff and volunteers to commemoratethe 100,000 COVID-19 vaccines administered 

at the New York State site at UAlbany.” 

-‘Today at UAlbany’ 21.03.18

지난 3월 18일 미국의 현지 언론인 Today at UAlbany는 100,000 명분의 코로나 백신이 뉴욕주립대 

알바니에 배정되었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에 뉴욕주립대 알바니의 한 관계자는 올 가을까지 국제학생을 포함한 알바니 대학의 모든 학생들이 

코로나 백신을 접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하였고 아직 완전히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국제학생들은 

알바니 대학의 국제학생 보험으로 코로나 백신과 함께 독감 백신도 무료로 접종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였습니다. 

또한 이러한 희망적인 내용으로 인해 올 여름 또는 가을학기부터는 전면적인 대면수업을 실시하는 것으로 

계획하고 있다는 소식도 전해 왔습니다.

다른 미국대학들도 비슷한 소식을 전해 오고 있어 미국대학들의 경우 국내대학들과는 다르게 올 가을학기부터는 

정상적인 대면수업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2021년도 PEAP 교육과정에 입과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3 월 15 일( 월 ) IEEA글로벌캠퍼스교육원에서 

개강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되었습니다.

개강 오리엔테이션에서는 학생들의 첫 시작을 환영하는 인사가 있었고 이어 국내교육과정(PEAP) 수강과 

관련한 주요 내용 및 교육원 규칙 등 10 개월 간의 교육원 생활에 필요한 전반적인 내용이 학생들에게 

나누어 준 책자와 함께 자세하게 안내되었습니다 .

2021년도 국내교육과정(PEAP)은 3 월 개강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12 월까지 진행되며 , 성공적으로 

교육과정을 수료한 학생들은 2022학년도 봄학기에 입학허가를 받은 미국대학 캠퍼스로 출국하게 됩니다.

2021년도 신입생 여러분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며, 10개월 간의 입학생 사전교육을 통해 미국대학 

학위과정 적응 준비에 완벽을 기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