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남유타주립대 부총장 코리아타임스 인터뷰 보도자료
지난 6월 18일 국제전형 운영센터에 방문한 남유타주립대 부총장(Dr. Stephen Allen, Associate Vice President, Student Services, Southern Utah University)의 코리아타임스 인터뷰내용입니다.
‘Education is about big learning, not big name’
‘대학선택에 있어서 학교 이름보다 교육의 질이 더 중요하다’
One of the most common misconceptions Korean students have about studying at an American college is that it will dramatically improve their English. But for many of them this is proven untrue by the time they graduate.
Stephen Allen, associate vice president for enrollment management at Southern Utah University (SUU), said that choosing a college should be about “getting big value” rather than just the advantages of a big name.
한국 학생들이 생각하는 가장 흔한 착오 중 하나가 미국대학만 가면 영어실력이 급격히 향상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실제 학생들은 졸업시점이 되면서 다른 사실을 느끼게 됩니다.
남유타주립대 입학처 부총장인 스티븐 알렌 박사는 대학선택 시 실제 양질의 교육과 미래가치를 줄 수 있는 대학을 선택해야 한다고 언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