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나의 경쟁력을 높이는 미국 유학
나의 경쟁력을 높이는 미국유학
-코리아타임스 에듀케이션 어브로드, 미국 명문 뉴욕주립대 진학의 길 열어-
-대학 진학과 미국 유학, 두 가지 목표를 모두 잡을 수 있는 기회 제공-
미국 조사연구기관인 IIE에 따르면 현재 미국에는 총 819,644명의 해외 유학생이 있으며, 그 중 한국인 유학생의 수는 약 7만 명에 이르고 있다고 한다. 이는 중국, 인도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수치로, 꾸준히 7만명 이상의 유학생이 미국에서 유학생활을 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대학의 경쟁력이 곧 개인의 경쟁력이 되는 시대를 사는 젊은이들에게, 미국 유학은 단기간 자신의 경쟁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새로운 무기로 각광받고 있다. 글로벌 인재라 함은 창의적인 지식 생산역량과 글로벌 마켓에서 자유롭게 의사소통 할 수 있는 어학 능력이 필수적이나, 국내 대학은 아직까지 수능 성적에 따른 줄세우기만을 강요하는 것이 현실이다.
이렇게 과열된 입시경쟁 환경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학부모와 학생들이라면 과감하게 글로벌 입시, 미국 유학이라는 선택을 고려해보는 것을 제안한다. 국내 대학에 안주하고 싶지 않은 학생들, 대한민국이 좁다고 느끼는 학생들은 과감하게 해외 대학 진학을 통해 어학 능력 습득과 명문대학 진학이라는 결과를 얻는 것이, 개인의 경쟁력 강화와 학생의 미래를 위해 훨씬 더 나은 방향이라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