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SUNY Albany] We have good history with Korean
We have good history with Korean
한국 학생에 대한 좋은 역사를 지닌 뉴욕주립대 알바니
Dr. Tim Lee, director of undergraduate admissions at the State University of New York (SUNY) at Albany, said that his school has strived to invite more Korean students over the past few years.
뉴욕주립대 알바니 학부과정 입학처장인 Tim Lee 박사는 뉴욕주립대 알바니가 지난 수 년간 더 많은 한국 학생을 유치하기 위해 힘써왔다고 밝혔다.
Lee visited Korea in late October to conduct an interview with prospective students who want to study at the American university.
Lee 처장은 본교에서 공부하기를 희망하는 학생들의 면접을 진행하기 위하여 10월 말 방한하였다.
"We have good history with Korean students and know that they have solid education background. To see their attributes and application is one thing but to visit them to see them in their own environment is another main reason of my visit," Lee said.
“우리 학교는 한국 학생들에 대한 좋은 역사(인상)을 가지고 있으며 한국 학생들이 탄탄한 교육적 배경을 가지고 있다는 것도 익히 알고 있습니다. 학생들의 성적 결과 및 지원서를 보는 것도 있지만 더욱이 학생들이 생활하는 환경에서 그들을 직접 만나기 위함이 금번 저의 방문의 또 하나의 중요한 이유입니다.”라고 Lee 처장은 말했다.
"It's sometimes more important for me to interview students face-to-face and see their commitment by hearing why they want to come to Albany, what they ultimately want to do and that they're going to study hard. It gives us a perspective that you don't necessarily see in transcripts or test scores," Lee said.
“때로는 학생들을 직접 대면하여 면접하면서 그들이 왜 뉴욕주립대 알바니에 입학하고자 하는지, 어떻게 공부를 열심히 하여 궁극적으로 무엇을 목표로 하고 있는지 그들의 각오를 직접 듣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이러한 면접을 통해 학생들의 성적표나 시험 점수를 통해서는 알 수 없는 점들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라고 Lee 처장은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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