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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미국 유학, 이제 글로벌 입시로 준비한다

미국 유학, 이제 글로벌 입시로 준비한다

 

 

코리아타임스 Education Abroad 국제전형이 미국대학 입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일반적으로 국내 고교를 졸업한 학생들이 TOEFL 또는 SAT 점수를 획득하여 미국 유학을 시도하지만, 많은 학생들이 미국대학의 정규 수업을 따라가지 못해서 중도 탈락하거나, 현지에서 별도의 어학연수 과정을 통해 시간과 외화를 낭비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코리아타임스 Education Abroad 국제전형은 미국대학 입학 확정 후, 국내 교육과정을 통해 1년간 교양과정(최대 25학점 취득)과 어학과정(최대 1,200시간, 최대 6학점 취득)을 이수하게 하여, 미국대학 적응을 위한 준비를 마치게 한 후 미국대학 본교 2학년으로 복귀시키므로, 학생들의 미국대학 생활을 위한 어학능력은 물론, 1년간 어학과 교양과정을 동시에 이수하게 하여 어학준비나 TOEFL 준비를 위해 소요되는 시간을 아껴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놀라운 점은 이 전형을 통해 미국대학에 진학한 약 2,000명의 학생 중 85% 이상의 학생들이 평균 성적 3.0/4.0 이상의 우수한 성적을 유지하는 성과를 보이고 있으며, 그 중 약 30%의 학생들은 미국대학의 우등생 명단(Dean’s List)에도 포함되어, 장학금은 물론 미국 최상위 1% 이내의 명문 대학으로 편입도 자유롭게 진행하고 있다.

 

한국 학생에게는 생소하지만 Education Abroad는 약 100여 년 전부터 실시된 제도로서, 미국대학이 학생들을 해외대학으로 파견하는 국제교류제도를 지칭한다. Education Abroad는 미국의 많은 대학이 학생들의 글로벌 경험과 글로벌 네트워크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전 세계 해외대학 및 교육기관과 교류협력을 통해 학생들을 파견하는 제도로서, 1년간 해당 협력 기관에서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본교로 복귀시키는 제도이다. 미국의 하버드, 예일 등 아이비리그 사립대학뿐만 아니라 UCLA 등 명문 주립대 들을 포함하여 450여 개 이상의 명문 주립대 및 사립대에서 연간 약 26만 명의 학생들이 광범위하게 참여하는 보편적인 국제교육교류 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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