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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EA글로벌캠퍼스 - 공지/뉴스

공지/뉴스

  • 2015학년도 8월 특별전형 합격자 발표 안내


    2015학년도 8월 특별전형에 지원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합격자 발표 관련 사항을 아래와 같이 안내 드리니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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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표일정: 201494() 15:00

    ■ 등록기간: 201494() ~ 912() 16:00까지

    ■ 조회방법: 

    . 홈페이지 접속

    . 입학지원-합격자 발표 접속 후, 이름생년월일핸드폰 입력 후 확인버튼 클릭

     

    ※ 합격자가 등록기간 중 등록을 하지 않는 경우에는 등록포기로 간주하여 합격을 취소합니다.

    ※ 복수대학(2개 대학 이상) 합격자는 2014912() 16:00까지 1개 대학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 등록절차 및 방법은 합격자 안내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합격자조회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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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학년도 8월 특별전형 면접 일정안내

     

    2015학년도 8월 특별전형에 지원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특별전형 면접일정 관련 사항을 아래와 같이 안내 드리오니 확인하신 후 면접 준비에 만전을 기해주시길 바랍니다.

     

    ■ 면접일정 및 장소: 개별통지

    ■ 면접 준비물: 신분증(주민등록증 또는 여권), 사진 1

    ■ 면접시간조회 공지: 2014829() 오전 11

    ■ 면접시간조회 방법

    . 국제전형 홈페이지 접속

    . 입학지원-합격자 발표 메뉴 접속 후, 이름핸드폰번호 입력 및 확인버튼 클릭

     

    ※ 입학지원서에 기재한 연락처로 면접시간 안내 SMS 발송하였으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면접시간조회 시, 본인의 수험번호 및 면접관련 안내사항을 확인하여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 주차 공간이 협소하오니,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면접시간조회 바로가기

  • 지난 2014년 8월 24일(일) 서울 르네상스 호텔 (역삼동) 다이아몬드 볼룸 에서

    2015학년도 8월 특별전형 2차 입학설명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입학설명회 모습>

     

    특히, 금번 설명회에는 메인주립대 Carol Mandzik 국제처장님

    및 본교 입학 담당관께서 직접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한 시간 반에 걸쳐 진행된 금번 설명회에서는 미국 명문 주립대 신입학 및 편입학 선발전형과
    미국의사 면허취득과정인 뉴욕주립대-NTMC 의대 미국의사과정의 개요 및 추진배경,  

    미국의사가 되기 위한 과정 및 프로그램특징과 미국대학이 공식적으로 인정한 토플대체 교육과정인  

    PEAP(Proficiency of English for Academic Purposes)소개, 진학한 선배들의 성공사례, 협력 중인 각 학교소개, 전형안내 등에 대한 내용이 소개되었습니다.


    바쁘신 주말에도 불구하고 입학 설명회에 참석해주신 많은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15학년도 8월 특별전형 입학원서 접수는 2014년 8월 28일(목)까지이며,  

    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하신 분들은 직접 방문해 주시거나 전화를 통하여 상담이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 미국 유학생, 어학 준비가 가장 어려워 

     

     

    미국 유학생이 7만명을 넘는 시대가 되었다. 이는 중국, 인도에 이어 세번째로 많은 수치이며, 한국 학생들은 최근 5년 이상 꾸준히 7만명이 넘는 유학생이 미국에서 유학 생활을 하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그렇다면 미국에서 유학 생활을 하는 한국 학생들이 가장 어려움을 겪는 점은 무엇일까? 미국 현지에 있는 유학생 약 6백여명을 조사한 결과(복수응답) 미국 유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점은 어학 문제(51%)와 학교 선택(50%)의 문제를 꼽았고, 언어 장벽에 따른 학교 생활의 어려움(25.1%), 외로움(22.2%) 음식과 문화적 차이(11.8%)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이번 설문조사에서 알 수 있듯이, 미국 유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은 어학 문제와 학교 생활 적응 문제를 꼽을 수 있으며, 특히 대학원생보다는 학부생들이 이와 같은 어려움을 더욱 강하게 호소하고 있었다.

     

    따라서 미국 유학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먼저 어학에 대한 준비가 철저해야 하며, 또한 자신의 적성과 소질 등을 펼칠 수 있는 학교와 학과의 선택 역시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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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udents can have real life work experience
    학생들은 진정한 삶의 경험을 얻을 수 있습니다.
    

    -Students gain practical work experience-
    -학생들은 실용적인 실무 경험을 쌓습니다-

     

     

    The State University of New York(SUNY) at Fredonia, one of the oldest schools in New York State, boasts a long tradition of turning out good teachers-one that dates back to 1826.

    뉴욕주립대 프레도니아는 뉴욕주에서 가장 오래된 학교 중 하나로써, 1826년 개교이래 최우수 교사를 배출한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학교입니다.


    “It’s important for students to study hard, go to class, get good grades, but we’d like to see well-rounded students. We have clubs, organizations in which all international students can do things outside of the classroom hand in hand with domestic students, which is very important to us.”

    “학생들이 공부를 열심히 하고, 수업에 참석하고, 좋은 학점을 얻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 학교는 다재 다능한 학생들을 육성하고자 합니다. 이에, 모든 국제 학생들이 강의실 밖에서 미국 학생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동아리, 단체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우리 교육이념에서 굉장히 중요한 요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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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oosting partnership with Korean schools
    한국 학교와의 협력관계 증진

    -SUNY Fredonia to send English teachers to Gimpo Foreign Language High School-
    -뉴욕주립대 프레도니아 김포외국어고등학교에 영어강사 파견-

     


    Qualified English teachers from the State University of New York(SUNY) at Fredonia will teach at Gimpo Foreign Language High School, beginning in February, as part of an arrangement between the two schools.
    양 교간 협약의 일환으로써, 뉴욕주립대 프레도니아의 자격을 갖춘 영어 강사들이 오는 2월부터 김포외국어고등학교에서 수업을 진행하게 된다.

     

    “By learning from good foreign teachers, students can dream of studying abroad, especially at SUNY Fredonia, because teachers can advise them on how to study to increase their chances of admission.” the principal said.
    “좋은 외국인 선생님으로부터 가르침을 받으면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해외대학 합격률을 높이기 위한 공부 방법 등의 조언을 해줄 수도 있기에 학생들이 해외, 특히 뉴욕주립대 프레도니아에서 공부하고자 하는 꿈을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김포외고 봉인근 교장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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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유학 준비, 전문 기관에서 꼼꼼히 따져보고 준비해야


    토플과 SAT 준비가 중심이던 미국 유학이 최근 고교 내신성적과 심층면접을 통해 입학을 결정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또한 입학이 확정된 학생들이 미국대학 적응을 위해 국내에서 어학과정과 교양과정을 이수한 후 진학하는 과정도 마련돼 있다. 유학 준비를 충분히 하고 미국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효율적인 교육 시스템도 운영되고 있는 것이다.

     

    이 교육 시스템을 국내에 도입해 2천여 명에 가까운 진학생을 배출한 코리아타임스 에듀케이션 어브로드 국제전형은 안정적이고 선진화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관심을 끌고 있다.

     

    미국 유학을 준비하는 학부모와 학생들이 관심을 갖고 확인해야 할 사항은 미국 대학이 입학을 확정하는지 여부다. 대부분의 어학원이 미국 대학 입학이라는 간판을 내걸고 토플과 SAT 준비를 하는 곳이 많기 때문에 실제 입학여부에 대한 명확한 근거와 사례가 있는지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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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주립대 프레도니아 입학부처장 국제전형 운영센터 방문 

     

     

    IEEA 글로벌캠퍼스 협력대학인 뉴욕주립대 프레도니아의 Jessica Gatto 입학부처장(Assistant Director, Office of Admissions) 8 8() 우리 운영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Jessica Gatto 입학부처장은 국제전형 운영센터에서 업무진행 관련 실무회의를 마친 후 2014년 가을학기에 진학할 학생들을 대상으로 출국 전 오리엔테이션 시간을 가졌습니다.

    학생들은 입학부처장과의 오리엔테이션 시간을 통해 연계전공 정보, 튜터링 제도, 클럽 활동, 인턴십 프로그램 등 캠퍼스 생활 전반에 걸쳐 유용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학생들은  뉴욕주립대 프레도니아 출신 선배로서 Jessica Gatto 입학부처장의 자세하고 성실한 답변에 출국 전 오리엔테이션이 매우 만족스러운 시간이 되었다고 합니다.

    바쁜 일정 중에도 학생들을 만나기 위해 방문해주신 뉴욕주립대 프레도니아 입학부처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 지난 2014년 8월 9일(토) 서울 르네상스 호텔 (역삼동) 다이아몬드 볼룸 홀에서

    2015학년도 8월 특별전형 입학설명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입학설명회 모습>

     

    특히, 금번 설명회에는 뉴욕주립대 프레도니아 Ms. Jessica Gatto 입학 부처장 및 본교 입학 담당관께서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한 시간 반에 걸쳐 진행된 금번 설명회에서는 미국 명문 주립대 신입학 및 편입학 선발전형과
    미국의사 면허취득과정인 뉴욕주립대-NTMC 의대 미국의사과정의 개요 및 추진배경,

    미국의사가 되기 위한 과정 및 프로그램특징과

    미국대학이 공식적으로 인정한 토플대체 교육과정인

    PEAP(Proficiency of English for Academic Purposes)소개,

    진학한 선배들의 성공사례, 협력 중인 각 학교소개, 전형안내 등에 대한 내용이 소개되었습니다. 

     

    바쁘신 주말에도 불구하고 입학 설명회에 참석해주신 많은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15학년도 8월 특별전형 입학원서 접수는 2014년 8월 28일(목)까지이며,
    이번 1차 설명회에 참석하시 못하신 분들은 2014년 8월 24일(일) 서울 르네상스 호텔 (역삼동) 다이아몬드 볼룸 홀에서 개최되는 2차 입학 설명회 기회를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차 설명회 예약하기>>>

     

    온라인 지원 바로가기>>> 

     

  • 나의 경쟁력을 높이는 미국유학 

     

    -코리아타임스 에듀케이션 어브로드, 미국 명문 뉴욕주립대 진학의 길 열어-

    -대학 진학과 미국 유학, 두 가지 목표를 모두 잡을 수 있는 기회 제공-

     

     

    미국 조사연구기관인 IIE에 따르면 현재 미국에는 총 819,644명의 해외 유학생이 있으며, 그 중 한국인 유학생의 수는 약 7만 명에 이르고 있다고 한다. 이는 중국, 인도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수치로, 꾸준히 7만명 이상의 유학생이 미국에서 유학생활을 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대학의 경쟁력이 곧 개인의 경쟁력이 되는 시대를 사는 젊은이들에게, 미국 유학은 단기간 자신의 경쟁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새로운 무기로 각광받고 있다. 글로벌 인재라 함은 창의적인 지식 생산역량과 글로벌 마켓에서 자유롭게 의사소통 할 수 있는 어학 능력이 필수적이나, 국내 대학은 아직까지 수능 성적에 따른 줄세우기만을 강요하는 것이 현실이다.


     
    이렇게 과열된 입시경쟁 환경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학부모와 학생들이라면 과감하게 글로벌 입시, 미국 유학이라는 선택을 고려해보는 것을 제안한다. 국내 대학에 안주하고 싶지 않은 학생들, 대한민국이 좁다고 느끼는 학생들은 과감하게 해외 대학 진학을 통해 어학 능력 습득과 명문대학 진학이라는 결과를 얻는 것이, 개인의 경쟁력 강화와 학생의 미래를 위해 훨씬 더 나은 방향이라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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